2인분 레시피로 다섯 사람이 먹을 요리를 만들려면 재료 양을 2.5배로 바꾸면 됩니다. 복잡한 분수도 먼저 숫자로 계산해 두면 장보기와 계량이 편해져요.
계산은 만들 인분 ÷ 원래 인분
5 ÷ 2 = 2.5이므로 감자 200g은 500g, 우유 100mL는 250mL, 소금 1/2작은술은 1.25작은술입니다. 인분 조절 도구에서는 1/2 또는 1 1/2처럼 분수를 그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컵을 g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
밀가루 한 컵과 우유 한 컵의 무게는 다릅니다. 컵 규격과 담는 방법에 따라서도 양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도구는 밀도를 추측하지 않고 원래 단위를 그대로 유지해 비율만 계산합니다. 정밀한 계량이 필요한 레시피는 저울과 해당 레시피의 계량 기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2.5개라면?
개수를 나누기 어려운 재료는 원래 레시피의 기준 무게를 확인하고 섞은 뒤 무게로 나누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어요. 무조건 반올림하면 전체 비율이 달라지므로 베이킹처럼 비율이 중요한 요리에서는 특히 주의하세요.
조리 시간도 2.5배일까요?
재료를 늘리는 비율과 시간·온도는 다릅니다. 팬의 넓이, 재료 두께, 냄비에 담기는 깊이와 화력에 영향을 받아요. 같은 양을 여러 번 나누어 조리할지, 더 큰 도구를 쓸지 먼저 생각하고 실제 익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간은 조금씩 맞춰요
양념은 계산값을 참고하되 한 번에 모두 넣지 않고 맛을 보며 조절할 수 있어요. ‘적당량’이나 ‘기호에 따라’인 재료는 숫자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표시합니다. 이 도구는 비율 계산을 돕는 것이며 요리별 완성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